오피후기 | 업소후기

안녕하세요벤틀리전화하기전에 벤틀리후기 스캔합니다바다씨 구름씨 스캔됩니다통통보단 슬림이 좋아 바다씨 선택하고 예약잡습니다바다씨를 본 느낌..와꾸 정말 어리고 로리로리 하네요~어느 분 후기처럼 수수한 동내 동생느낌이 맞네요근데 몬가 특이합니다...컨셉인지 원래 이런건지는 모르겠으나 건마 경험중이런스타일은 처음 봅니다..표현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음...제 존슨을 소유하려 한다할까? 재밌는 장난감을 다루는느낌일까?도대체 잡고 놔주질 않습니다...이게 섹기인건지 소유욕 같은건지는.. 직접보셔야 아실듯..오랫만에 시체 모드로 저를 맏기다가 왔네요이 언니를 딱 요약하자면수수한 동생이 하드하게 변해 존슨을 잡고 놔주지 않는다이게 아닐까 싶네요ㅎ만나 보시면 약간 색다른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그럼 즐거운시간 되세요ㅎㅎ  …

솔직히 첫인상 너무 예쁘더라구요 처음 보는데 진짜 노래 가사처럼 문이 열리고 그대가 들어오는 그런 느낌? ㅋㅋ저도 어느정도 예쁘다고 할만한 아이들을 많이 봐왔는데 시온이는 좀 달랐던거같아요모델이라 그런지 확실히 예쁜데 매력적으로 예쁘고 또 모델답게 좋은 몸매에 키까지 시원하게 훤칠하니 뭐 굳이 그러지도 않긴 했지만 아무리 단점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달까..? ㅋㅋ간단하게 샤워 하고 침대로 갔습니다 잠시 제가 꾸물거린 사이 시온이가 먼저 침대에 누워있는데 누워있는 모습이 진짜 말 그대로 아름다웠습니다..솔직히 남자라면 안덮칠수가 없는 그런 모습으로 누워있는데... 저도 남자였고... 그대로 위로 덮쳐서 그때부터 침대에서 서로 찐하게 애무하면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시온이는 참 그런 면에서는 귀여웠던게 솔직히 외적인 부분으로만 봤을때는 귀엽거나 그런 느낌보다는 세련되고 매력적으로 이쁘게 생긴 귀여움과는 거리가 좀 먼 느낌이였는데침대에서 애무하면서 서로 아이컨택하고 그럴때는 부끄러워하고 수줍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ㅋㅋ 진짜 그 시간동안은 진짜 말그대로 연애했던거같네요 ㅋㅋ서로 꽁냥대면서 그렇게 시간 좀 보내다가 자연스럽게 섹스까지 이어졌고 몸매 좋은 시온이 내부 너무 기분 좋게 느끼면서 한참동안을 그렇게 했던거같습니다 ㅋㅋ그냥 마구잡이로 짐승처럼 해대는게 아닌 진짜 시온이 반응 살피면서 부드럽게 해줬고 시온이도 그걸 알았는지 같이 최대한 움직여주면서 그냥 서로 같이 느끼면서 즐기려고 노력했던 시간이었던것같네요 그래서 시온이가 저한테 더 특별하게 느껴졌던걸수도 있구요 ㅋㅋ원래는... 한 번 본 매니저는 재접견 하지 않는다는 개똥철학이 있는 사람인데... 말그대로 개똥철학이 될거같네요 시온이는 다시 봐야될거같아서.. ㅋㅋ 아니 그냥 다시 보고싶어서... ㅋㅋ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ㅋ  …

정말 기가막힌 언니하나 만나고 와서 후기하나 남겨봅니다~ 나름 젊은 나이!! 역시나 넘치는 기운을 감당하지 못하고 친구놈 하나랑 풀싸롱 달립니다~담당은 벌써 10번 넘게 찾고있는 맥심 김종국상무 오늘도 어김없이 얼굴에는 사람 근심걱정 없게 만드는 선한웃음으로 환대해주며 초이스실로 안내 해줍니다!! 간만에 밝은조명아래 언니들을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매직미러초이스 돌입!! 약간 어두운 매직미러와 틀리게 환한대서 보니 피부떼깔부터 화장두께까지 다 파악되더군요~~ 다시한번 자세히 보려고 두바퀴째 도는데 시선이 딱 고정되는 언니하나가 있어서가서 말걸어보고 목소리도 귀엽고 해서 바로 초이스 합니다~ 예명은 도연!! 정말 뽀얀 피부에 살짝 러시아삘나는 언니였죠! 이미 다수의 경험으로 언니가 인사 음악 틀려고 나가자 마자바지를 내려서 기선제압하고 써비스를 맘껏 즐깁니다~ 인사끝나고 슬립으로 갈아입는데 제 팟 보라빛에 살짝 달라붙는 슬립으로 제 물건에 버프걸어주고 슬립사이로 손넣어서 젖꼭지 살살 건드리니그 귀여운 목소리로 애교있게 신음을 토해냅니다마음껏 즐기고 구장입성~ 같이 샤워하는데 정말 보면서도 믿기지않는 뽀얀살위에 분홍핑두가 옹골지게 모여 있었습니다 뭐에 홀린듯 연애하면서 그 핑두만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귀여운 신음소리는 점점 절정에 다라고 마무리는 가슴잡은채로 옆으로 눞혀놓고 샷!!! 정말 한단어로 표현하면 명품언니 먹고 왔습니다!! 글쓰다가 다시 힘들어가네요 ㅎㅎ…

프로필 사악 둘러보는데 이지우라는 이름이 처음으로 눈에 띄었고 그 후 사진을 보고 단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전화번호 찾아 예약부터 했습니다기대감 가득한 상태로 기다리고 그렇게 지우를 만났는데 정말 이쁘더군요민삘 철철 넘치는 파릇파릇한 지우가 들어와서 웃으면서 머쓱한듯 인사해주는데 그 모습이 정말 이뻤습니다이쁜 아이가 앞에 있어서 그런지 괜히 저도 기분 좋아지고 말도 많아지고.. ㅎㅎ 최대한 지우가 저와 같이 있는 시간이 불편하지 않고 지우도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게 해주고 싶었습니다제 그런 마음을 알았는지 지우도 웃으며 침대 위에서 정성스럽게 저를 애무해주기 시작하더군요지우의 애무 솜씨가 뛰어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게 더 좋았습니다 진짜 민간인처럼 스킬 자체가 뛰어난게 아닌 정성스럽게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거든요 민삘인 지우와도 잘 어울리고마찬가지로 섹스까지도 그런 풋풋한 지우를 보며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지우가 아프지 않게 최대한 부드럽게 움직여주며 지우의 반응을 살피는데 부끄러운지 얼굴을 가리다 저를 꽉 껴안아주더군요.. ㅎㅎ그 시간만큼은 그냥 민간인 대학생 제 여자친구였습니다 비록 돈을 썼지만 이쁜 여자친구랑 사랑스럽게 섹스 찐하게 즐겼으니 후회 없습니다 그저 여운이 남아 다시 보고싶을뿐.. ㅎㅎ  …

후기를 보아하니 와꾸도 좋고, 느낌이 와서 바로 강남 벤틀리 콜하고 예약하고 달렸습니다. 서희 관리사 첫 인상은 매우 섹시한 느낌입니다. 하얀 피부에, 착붙은 초록색 원피스를 보니 심장이 벌렁 벌렁 쥬니어가 벌써부터 아무것도 안했는데 반응이.. 서희 몸매를 보고 있자니 너무 흥분이 되어~ 손으로 탱탱한 서희 관리사의 가슴과 엉덩이를 마음껏 주무르면서 시원하게 올챙이들 발사하고 왔네요.  …

어제 디셈버 정다운대표 방문했습니다. 우연찮게 알게 된이후로 다른 업소는 거의 안가네요. 이제 형 동생 하는 사이입니다.평일에는 잘 달리지는 않는 편인데 문득 찾아온 달림신의 계시를이기지 못하고 퇴근하고 바로 연락 넣었습니다. 사무실 근처 밥집에서간단히 끼니 떼우고 좀 늦게 퇴근한 동료 2명이랑 합류해서 디셈버로갔습니다.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손님은 거의 없었습니다. 미러에는아가씨 많기를 바라면서 안내받고 올라갔습니다. 사이즈나 수질로는실망시킨 적 없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앉히고 싶은아가씨들 뿐이네요. 귀여운 언니도 있고 섹시한 언니도 있고.. 그중에서확 제 눈을 잡아끄는 아가씨가 있더군요. 이름이 바다였던 것 같습니다.여튼 들어갈 데 다 들어가고 나올 데 다 나온 육덕진 몸매의 처자였습니다.얼굴도 귀엽거나 한 스타일은 아닌데 눈에서부터 색기가 줄줄 흐르네요.저런 언니가 하루 데리고 놀기는 좋겠다 싶어 얼른 초이스했습니다. 얘기들어보니 룸에서도 좋지만 애프터가 끝내주는 아가씨라네요. 동료들도파트너 다 고르고 룸에서 놀았습니다. 술도 마시고 장난도 치고, 터치도 하고...사실 다른데 가서도 다 하는 것들인데 옆에 있는 아가씨가 예쁘니 또 새롭게 재밌었습니다. 언니도 활발하게 분위기를 띄우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노는 것도 저랑 궁합이 잘 맞아서 괜찮았습니다. 터치할때는 어우...묵직한 가슴갖고 노는 재미도 있지만 피부가 진짜 좋네요. 완전 영계는 아닌 것 같은데어떻게 관리를 한 건지..ㅎ 다들 파트너에 집중해서 시간 잘 쓰고 텔 들어갔습니다.홀복 입고있을 때도 다른 언니들 압도하는 몸매였는데 벗겨 놓으니 한술 더 뜨네요.가슴이 크면 처질법도 한데 그런것도 전혀 없었고 유두 색깔도 이뻤습니다. 허리에 살짝군살이 붙어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섹시해보이네요. 언니 끈적한 애무로취한 똘똘이 깨우고 메인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쪽은 막 조이거나 하지는 않는데 부드러우면서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것도 괜찮네요. 연기나 호응도 좋았습니다. 어거지로 느끼는것처럼 보이려고 막 소리지르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애인이랑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한참할때는 업소 언니라는 느낌이 잘 안들었습니다. 디셈버 여러번 왔는데 이번에 지명할 아가씨찾은 기분입니다. 얼른 돈벌어 빨리 연락해야겠습니다.…

출근한지 한달 된 신입사원입니다.유흥경험은 전무하고 안마방이나 오피 몇번 가본 게 다였는데 친구가 룸은 차원이 다르다고 추천해주더라구요ㅎㅎ취업해서 마음도 들뜨고 어디 좋은데 가볼까하다친구한테 정다운 대표님이 서비스가 좋다고 들어서 전화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저녁에 기분 좋게 방문했네요.우선 미러룸에서 초이스를 하는데 누구를 골라야할지 막막하더군요..그래서 대표님한테 애교 많은 아가씨 추천받고 바로 룸에 들어갔습니다.룸은 처음이라고 하니 걱정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같이 이야기하는데 애교가 장난아닙니다ㅋㅋ너 같은 애인 생겼으면 좋겠다고 드립도 치면서 1시간 동안 재밌게 놀았네요 확실히 말도 잘 들어주고 기분 좋게 해주네요그렇게 재밌게 놀다가 또 2차 가서 애인처럼 시작했는데 허리 돌림이 장난 아니네요위에 올라가서 해주다가 뒤치기로 자세바꿨는데 조임 때문에.. 얼마 못가서 가버렸네요ㅎㅎ후.. 룸 완전 신세계라서 다른데 못가겠네요. 경험 없는 분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

아는동생이 기분풀어준다며 풀싸롱 한번가자고 졸라대서 갔습니다그냥 노래방이나 가자는데, 그 가격이면 풀싸롱이 좋다며 끌고가네요어차피 내돈쓰는거 아니라서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후기를 제가쓰네요늦은 시간~ 동생이 맥심 김종국상무님에게 연락을하고 상황좋다며 빨리오시라고 해서술자리를 끝내고 빠르게 맥심으로 달려갔습니다.오자마자 인사를 나누고 간단한 브리핑을 해주시고 바로 초이스를 갔지요매직미러실에 언니들 약 26명정도 보였습니다저는 머리도길고 글레머한 언니로 초이스하고,동생은 조금 마른듯하고 차분한 스타일에 언니를 초이스했습니다김종국상무님이 마인드 굉장히 좋다는 얘기에 동생이 믿고 해도 된다해서 믿었습니다.제팟은 말도잘하고 들이대는 반면 동생팟은 조용한 스타일이더군요가슴수술한거냐고했더니 만져보라며 내손을 가져다가 올려놓습니다확인하고 빼려고했더니 그냥 놔두라고 하네요...컹코알라처럼 화장실갈때빼고는 내몸에 착 달라붙어서 떨어질생각도안합니다대화능력도 좋고, 기분 팍팍 마춰주고 김종국상무님 초이스 끝내주시네요어느덧 꿀꿀한기분은 다풀리고 앞에 동생이 진짜 형님 파트너 마인드 죽이네요 하며 칭찬을 해줍니다아쉬운 룸타임이 끝나고 바로 구장으로 이동했습니다구장에서도 화끈하게 써비스 해주네요그냥가기 아쉬워서 동생한테 자고갈꺼라고 전화한다음 김종국상무님불러서 한타임 연장했습니다같이있는시간이 얼마나 즐겁던지말이죠 연장끈고 한번더하고 이런저런얘기좀하다가 기분좋게 집으로...오늘 동생전화와서 형님 연장했죠? 하면 눈치 챗다고 하네요 ㅋ다음주는 제가 기분좋아서 쏘기로했습니다 좋은팟만나서 기분 베리굿입니다^^김종국상무님 다음주에 같은동생이랑 갑니다 그때도 좋은언니로 부탁드립니다^^…

간만에 달린후기!!!!간만에 마사지 떙겨서 벤틀리로 예약오래만에 전화하니 실장님 반갑게 맞이해줌!저번에 한번본언니 바다씨 아주아주 괜찬아욤~ 주간에이스인듯!!!!!바다씨 다시한번 재접견 예약하고 올라갑니다전당연히 쫌되서 까먹었을줄알았는데 알고있네여~오빠 그일한다하지안았냐고~아고 귀여운것 알아주니 기분이더좋네여^^바다씨 말하자면 일단 귀여운얼굴에~~!! 엄청난몸매160정도에 B컵정말 슬립..와우 대박임 모양도 어쩜그리엉덩이도 하트엉덩이 ^.~ 서비스또한 사운드에 맛이간다는...바다씨 어려서 그런지 역립도 괜찮네요ㅎㅎ오늘도 바다의 핸플&스킬에 맛이가버린나 ㅠㅠ 너가 갑이구나다른데 안가고 너만바로본다~~~!  …

도대체 얼마나 괜찮길래 저금액이 나오나 해서 호기심 하나로 갔네요보니까 알겠더군요.몸매좋고 와꾸좋고.. 같이있는동안 마음이 편안했네요이런사이즈에 매니저가 스킬력도 좋고 마인드도 좋으니 어우.. 그냥 너무좋았습니다지금까지 받아온 서비스중 가장 큰위기였어요 서비스받다가 갈뻔했으니까요이렇게 이쁜데 잘하기까지 하니까 진짜 반칙이더라구요홍예린매니저와의 어제의 그하룻밤은 아마 평생잊지못할 순간일꺼예요  …

아는 형님과 김종국상무님 찾아 다녀왔습니다 위치 설명 잘듣고 버퍼링없이 업소 잘 도착해서 김종국상무님과 반갑게 인사나누고 간단하게 시스템 브리핑듣고 대기시간 10분정도있다가 매직미러초이스 봤네요 20명남짓 앉아있던 아가씨들을 보면서 같이온 형님에게 먼저 고르시라고 했죠 형님께선 순하고 참한 아가씨를 선호하시더군요그래서 아는형님은 김종국상무님 추천을 받고 초이스! 저는 좀 특이한 아가씨가 없나 보던차에 혼자서 약간 외로워 보이던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아가씨들과 잠시 수다좀떨다가 전투 간단하게 받고 자리하면서 적당하게 술도마시고파트너의 가슴도 얼마나 이쁜지 쪼물딱거리면서 기분좀 냈어요 마치 본능인듯 눈이 자꾸만 란제리 사이로 보이는 가슴과 꼭지..등이 눈에 계속 들어오더군요;;변태같다는 생각을 잠시하게 만드네요 ㅠㅠ 역시 보는 눈이 행복하니 술맛도 좋고 여러모로 기분좋은 시간보내고 나서야 마지막 끝나기전 함께 노래한곡부르고 잠시 아가씨들퇴장 형님과 5분정도 주저리주저리 떠들다가 김종국상무님 호출해서 계산해드리고 구장으로 갔네요 구장에서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파트너 씻고 등장!! 두둥;; 전혀 가리지않고 반겨주니 기분이 좀 야릇합니다 저도 간단히 욕실로 들어가 퀵 샤워마치고 침실로가서 누우니 파트너가 성큼 다가와 오럴과 애무를 해주더군요 전신 애무 받으니 더 달아오르네요 제가 좀서툰 스타일이라 버벅거리긴했으나 파트너의 상냥한 리드로 땀나게 적시고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지만 엉덩이를 계속 흔들며 절 유혹하는건지 참.. 또 하고싶게 만드는 파트너였습니다 색녀느낌 확실히느꼈습니다 한번더 하고싶다는 욕구를 주머니에 사정때문에 꾹꾹 참았습니다 그걸 아는지 입으로 한번더 달래주고는 마무리하고 내려왔습니다. 아가씨들 인성교육이라든지 마인드 나름 괜찮았고 담엔 더 좋은 방문이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재미있고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잘부탁드립니다 김종국상무님 ㅎㅎ…

어제 후기 남깁니다. 디셈버 방문했구요, 이벤트시간에 다녀왔습니다.딜 없이 초이스 여유롭게 본 것부터 일단 만족하고 시작했습니다. 제팟은 유은이라는언니였는데 성형 느낌 없이 참한 얼굴에 언밸런스한 글래머 몸매가 마음에 들었네요.특히 탱탱한 엉덩이가 홀복과 딱 어울려서 기억이 납니다.룸에 들어와서 놀아보니 먼저 오픈하고 다가오는 마인드도 좋고, 야한 농담도 잘하고,팬티 속으로 들어오는 손길 모두 이뻐보였고 혀놀림이 좋았습니다.립서비스를 어찌나 잘하던지..ㅋㅋ 제가 어지간하면 잘 버티는 편인데 목 깊숙히 넣었다가알까시로 넘어가는 흐름에 백기들고 싸버렸네요. 술 취하니까 분위기도 잘 타는 언니여서팬티까지 다 벗고 보x 보여줄때는 당장이라도 섹x하러 가고 싶었습니다. 룸에서 팬티 벗고 가터벨트만 입고 있을때 이뻤습니다.계곡주 몇번 받아마시나 시간이 끝나서 올라갔습니다. 연애도 룸만큼 훌륭한 언니였네요.신음도 야하고, 몸매가 좋으니 어떤 체위로 해도 다 좋았지만 특히 업소 아가씨 느낌안나는 리얼한 섹반응에 취해서 어떻게 가는 지 모르고 짐승처럼 허리 돌렸네요.정상위로 언니 얼굴 보면서 하다가, 체력 떨어진 저를 위해 올라타준 언니의 여성상위,그리고 이쁜 엉덩이 구경 좀 하다가 뒤치기로 물 빼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힐링한기분이네요. 잘 놀았습니다^^…

일때문에 강남왔다가 근처에 벤틀리가 있어 방문하였습니다.일보러 와서 일도보고 강남에서 서비스도 한번 받고 1석2조죠ㅎㅎ전화해서 예약하고 도착해서 담배한대 피우고 바로 입실ㅎㅎ관리사는 아름씨!! 샤워서비스+입싸+ㄸㄲㅅ 까지 가능하신 서비스 하드한관리사라고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시네요ㅎㅎ입실해서 인사후 담배한대 피우고 같이 샤워실로 ㄱㄱ옷을벗었는데 역시 몸매가끝내줬습니다 슴가..D컵정도 되는것 같았습니다.나이는 20대후반으로 보였습니다. 같이 샤워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좀 하면서 서비스 잠시해주는데...ㅎㄷㄷ 마사지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빠르게 샤워후 바로 서비스받으러침대로 가서 누워서 서비스만해달라고 했습니다ㅎㅎ애무를 시작하는데  스킬이 아주 죽여줬습니다BJ실력도 좋고 핸플도 나쁘지않았습니다,정말참고싶었지만 참을수없게만드는그대로 발사해버렸습니다.  …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된 업소입니다조영주라는 아이를 만났는데 솔직히 그동안 돈은 그래도 남들에 비해 좀 버는편이였으나 돈 쓰는법을 모아서 그냥 차곡차곡 쌓이기만 하더군요물론 돈이 쌓이는건 언제나 좋은것이지만은 친구가 매번 모으지만 말고 좀 쓰라고 얘기하고 이곳을 추천해줬고 그동안 싼마이 업소만 가끔 다니던 저에게는 뭔가 부담도 되긴 했지만 기분도 전환해볼겸 한 번 예약해봤습니다그냥 처음에 영주가 들어오는 시점부터 다르더군요왜 사람들이 돈을 쓰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영주가 사이즈로 말해주는듯 했습니다그냥 내가 돈을 쓴만큼 보답을 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상따위는 애초에 염두에 둘 필요조차 없게 사이즈 마인드 그냥 모든게 훌륭했습니다그런 영주 덕분에 너무 황홀했던 시간 잘 보내고 왔고 열심히 일하며 사는 보람까지 느껴지더군요앞으로 자주 애용하게될것같은 업소네요 돈쓰는 보람을 알려주는 업소  …

일끝나고 한잔 먹고 급 땡겨서 바로 문의했는데 .. 러브어게인 실장님 제 취향을 너무 잘알고 있어서 그런지 두명바께 안해주네요..ㅎㅎㅎ 두분이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이라고하시면서 마인드 쥑이고 성격 좋고 와꾸 몸매 휼륭하신분들 이라고하시면서 ㅎㅎㅎㅎ 고민하다 소원씨로 예약했습니닿ㅎㅎㅎㅎ 호텔에서 기다리고있는데 바로  소원씨가 도착해서 문열어주니 반갑게 인사하네요  키는 크지않지만 키랑 몸매 ㄱ ㅅ 절절하게 잘 어울리네욯ㅎㅎㅎ 일단 영계랑 감사히~~ㅎㅎㅎㅎㅎ 애교섞인말투웃음면서 얘기하는데 은근히흥분되고 기분좋네요~`ㅎㅎ 씻고 온다고하면서 욕실로 가서 씻고나와서 바로  침실로 어는데 흥분되서 미치는줄..ㅋㅋㅋ 애무를 해주는데 어린나이에 이런 스킬이 .ㅋㅋㅋ대단하네요 ^^ 구멍도 작아서 쪼임도 쥑이고 거기가 아직도 얼얼하네요.ㅋㅋㅋㅋ 나이도 어리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재밌게 놀다 가네요~~ㅎㅎㅎ 나중에 소원씨 또 생각 날거 같아요~~ 그때 소원씨 한번 더 볼게여~~시간내서 제가 연락드릴깨요~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