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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를 만나고와선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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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벤틀리 가서 부담없이 추천받은 채아관리사 봤습니다

방문 시간대에 가능한 관리사 물어보니,채아,아리 둘중 고민고민 하다

아리는 저번에 한번 봐서 이번에는 못봤던 채아로 예약합니다

벤틀리에서는 아리,채영,소리에 이어 채아를 보는군요



올라가서 똑똑똑~ 노크합니다

환하게 웃어주면 반겨주는데 얼굴이 청순하네요

역시나 키는 작은편입니다

살갑게 대하는게 처음보지만 금방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군요

눈웃음이 매력적입니다



즐겁게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하다보니 시간정말 잘가더군요

정신차리고 후딱 씻고 나오니 올탈의하고 도발적인 몸매를 보여주네요

마사지는 대충 받고 제가 먼저 선공합니다 가슴이 꼭지도 예쁘고 탱탱하네요

밑으로 내려갑니다 거부하지는 않네요



채아씨가 신음좀 내주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업되네요

체인지해서 이제는 제가 당해봅니다

비제이하면서 바라보는데 눈빛이 아주 그냥 끝내주네요

부비좀 받고 핸플로 마무리합니다

채아씨와의 짜릿한 첫만남 앞으로 계속 이어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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