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 딜라이트 첫방문에 이기적인 외모 기상캐스터를 보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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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강남으로 출장을 오게되서 서울 이쁜이들이랑 좋은시간좀 보내볼까~하면서
사이트를 염탐하고 있는데 vvip라는 곳이있네요?뭔가 생소하기도 하고 프로필보니 금액대가 있다보니
더욱 궁금해서 이곳저곳 알아보는데 다들 인증이 안되면 안된다고하는데 딜라이트는 그런거 없이
바로 가능하다고하니 일단 너무 좋았네요ㅎㅎ프로필을보니 흰 피부에 성형끼없는분으로 취향을 이야기하니
이혜빈 매니저를 추천해주는데 괜찮을거같아 바로 예약을하고 숙소에서 샤워하고 대기하는데 똑똑~거려서
문열어주니 세상 천사가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는데 심장 멎을뻔~ㅎㅎ앉아서 뭘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는데
먼저 말도 걸어주고 리드를 잘해주는게 너무나도 고맙더라구요ㅎㅎ 이렇게 이쁜사람이 다가와 키스부터 해주는데
어떤사람이 흥분을 안하겠나 싶겠더라구요ㅜ흥분을 너무해서 게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끝..나버리네요ㅜ
오피만 자주가다보니 끝나면 바로 옷입고 나가는게 습관이되서 가운입고 의자에 앉아있는데 혜빈이가
편하게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를 하자고해주는데 진한 감동이~ㅎㅎ
확실히 일반오피보다 가격대는있지만 돈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혜빈매니저가 이뻐서 너무 좋은시간 잘보냈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