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저는 따뜻한 봄처럼 그런느낌이였네요 이수윤 매니져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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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침엔 춥네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사이트를 뒤지던중
vvip로엠 프로필을 보다가 누가좋을까 생각하던 중 로엠 실장님께서 오늘 뉴페이스 있으신데 괜찮다고 추천드린다고 하더라구요
나릇나릇한 실장님 목소리에 또 넘어가 생각할 틈도없이 바로 가능하냐고 하니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을잡고 호텔로 뛰어갔습니다
도착후 전화를하니 역시친절한목소리로 도착하면 바로 올라가실꺼라고 하고 얼마뒤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항상 이순간이 심장떨리는 순간이네요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이런노래가 생각나네요 문이열리고 원피스를 입고있는그녀가 웃으면서 들어오시네요
몸매도 예술 바스트도 예술 와꾸도 예술입니다 지나가시는데 향기도 나더라고요 너무 흥분됐습니다
사가지고온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얘기를 나눴는데 성격도 털털하고 화끈한게 더 맘에 들더라구요
화끈한 성격덕분에 이상하게 더 흥분됩니다. 본 게임에서도 화끈할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샤워하고 꼼꼼히 씻으면서도 계속 생각나서 너무나 흥분했습니다.
본격적으로 ㅇㅁ받고 역립해주니 몸이 활어처럼 팔닥팔닥 거리더군요 잘느끼시는거 같았습니다. 제생각이 역시 맞았습니다.
이수윤 매니져는 몸매도 예술이고 경험이 없어서 밑에도 굿 아주 깨끗하고 매끈합니다. 탄탄한 피부 그냥 보자마자
이미 너무커지고 불타오르는 소중이를 이수윤씨 꽃잎이랑 데이트시켜주고 아주기분좋게 위로받은 하루였습니다
그냥 100점만점이라면 백만점은 받으셔야할꺼같네요 얼굴도 이쁘고 서비스 마인드도 확실하고 제스타일이였습니다
오늘하루 저는 따뜻한 봄처럼 그런느낌이였네요 이수윤 매니져 정말 감사합니다 ,
